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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농산물 우수관리'단지서 방울토마토 첫 출하
입력 2019.08.27 (21:54) 뉴스9(원주)
안전한 먹거리 확산을 위한
평창군 '농산물 우수관리' 시범 단지에서
방울토마토가 처음으로 출하됐습니다.
평창군은
지난달 26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방울토마토 76톤을 유통해
2억 원의 농가 소득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평창군은
올해 6월부터 대화면 등을
잔류 농약이나 중금속을 중점 관리하는
'농산물 우수 관리' 시범 단지로 조성해,
16 농가, 40만 제곱미터에서
방울토마토와 양배추 등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평창군 '농산물 우수관리' 시범 단지에서
방울토마토가 처음으로 출하됐습니다.
평창군은
지난달 26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방울토마토 76톤을 유통해
2억 원의 농가 소득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평창군은
올해 6월부터 대화면 등을
잔류 농약이나 중금속을 중점 관리하는
'농산물 우수 관리' 시범 단지로 조성해,
16 농가, 40만 제곱미터에서
방울토마토와 양배추 등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 평창 '농산물 우수관리'단지서 방울토마토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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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7 21:54:29
안전한 먹거리 확산을 위한
평창군 '농산물 우수관리' 시범 단지에서
방울토마토가 처음으로 출하됐습니다.
평창군은
지난달 26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방울토마토 76톤을 유통해
2억 원의 농가 소득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평창군은
올해 6월부터 대화면 등을
잔류 농약이나 중금속을 중점 관리하는
'농산물 우수 관리' 시범 단지로 조성해,
16 농가, 40만 제곱미터에서
방울토마토와 양배추 등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평창군 '농산물 우수관리' 시범 단지에서
방울토마토가 처음으로 출하됐습니다.
평창군은
지난달 26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방울토마토 76톤을 유통해
2억 원의 농가 소득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평창군은
올해 6월부터 대화면 등을
잔류 농약이나 중금속을 중점 관리하는
'농산물 우수 관리' 시범 단지로 조성해,
16 농가, 40만 제곱미터에서
방울토마토와 양배추 등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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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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