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원주에서 열리는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를 앞두고,
원주시가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원주시는
오늘(27일) 원주시청에서
GTI 박람회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박람회장 조성과 교통 통제, 주차 관리,
손님맞이 수용 태세 등
9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미비점 개선에 나섰습니다.
올해로 7회를 맞는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원주 따뚜공연장에서 열리며,
530개 부스에, 5백 명의 바이어와
만 명의 구매 투어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를 앞두고,
원주시가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원주시는
오늘(27일) 원주시청에서
GTI 박람회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박람회장 조성과 교통 통제, 주차 관리,
손님맞이 수용 태세 등
9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미비점 개선에 나섰습니다.
올해로 7회를 맞는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원주 따뚜공연장에서 열리며,
530개 부스에, 5백 명의 바이어와
만 명의 구매 투어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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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원주 GTI 박람회 추진 상황 점검
-
- 입력 2019-08-27 21:55:23
올해 10월 원주에서 열리는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를 앞두고,
원주시가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원주시는
오늘(27일) 원주시청에서
GTI 박람회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박람회장 조성과 교통 통제, 주차 관리,
손님맞이 수용 태세 등
9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미비점 개선에 나섰습니다.
올해로 7회를 맞는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원주 따뚜공연장에서 열리며,
530개 부스에, 5백 명의 바이어와
만 명의 구매 투어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를 앞두고,
원주시가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원주시는
오늘(27일) 원주시청에서
GTI 박람회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박람회장 조성과 교통 통제, 주차 관리,
손님맞이 수용 태세 등
9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미비점 개선에 나섰습니다.
올해로 7회를 맞는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원주 따뚜공연장에서 열리며,
530개 부스에, 5백 명의 바이어와
만 명의 구매 투어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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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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