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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TS 환자·사망자, 강원도가 전국 최다
입력 2019.08.27 (21:58) 뉴스9(강릉)
야생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가
강원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집계한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17일 사이
전국의 SFTS 환자 발생 현황을 보면
강원도가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 19명, 충남 15명, 전북 12명의 순이었습니다.
SFTS 사망자 역시
강원도가 6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와 전북, 경북이 각각 4명씩이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추석 벌초와 성묘 때 SFTS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가
강원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집계한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17일 사이
전국의 SFTS 환자 발생 현황을 보면
강원도가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 19명, 충남 15명, 전북 12명의 순이었습니다.
SFTS 사망자 역시
강원도가 6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와 전북, 경북이 각각 4명씩이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추석 벌초와 성묘 때 SFTS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끝)
- SFTS 환자·사망자, 강원도가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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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7 21:58:56
야생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가
강원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집계한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17일 사이
전국의 SFTS 환자 발생 현황을 보면
강원도가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 19명, 충남 15명, 전북 12명의 순이었습니다.
SFTS 사망자 역시
강원도가 6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와 전북, 경북이 각각 4명씩이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추석 벌초와 성묘 때 SFTS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가
강원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집계한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17일 사이
전국의 SFTS 환자 발생 현황을 보면
강원도가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 19명, 충남 15명, 전북 12명의 순이었습니다.
SFTS 사망자 역시
강원도가 6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와 전북, 경북이 각각 4명씩이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추석 벌초와 성묘 때 SFTS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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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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