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북 민주항쟁 동지회는
오늘 정선군 사북읍 뿌리공원에서
천980년 4월 사북항쟁 명예 회복과 정부의 사과,
관련자 직권 재심 등을 촉구하며 청와대까지 걷는
'희망의 600리길 도보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도보 행진은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동지회는 내년 4월 사북항쟁 40주년이 되기 전에
정부가 충분한 명예 회복과 배상 조치 등
요구 사항을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오늘 정선군 사북읍 뿌리공원에서
천980년 4월 사북항쟁 명예 회복과 정부의 사과,
관련자 직권 재심 등을 촉구하며 청와대까지 걷는
'희망의 600리길 도보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도보 행진은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동지회는 내년 4월 사북항쟁 40주년이 되기 전에
정부가 충분한 명예 회복과 배상 조치 등
요구 사항을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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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북민주항쟁 '명예회복 촉구' 도보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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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7 21:59:09
사북 민주항쟁 동지회는
오늘 정선군 사북읍 뿌리공원에서
천980년 4월 사북항쟁 명예 회복과 정부의 사과,
관련자 직권 재심 등을 촉구하며 청와대까지 걷는
'희망의 600리길 도보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도보 행진은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동지회는 내년 4월 사북항쟁 40주년이 되기 전에
정부가 충분한 명예 회복과 배상 조치 등
요구 사항을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오늘 정선군 사북읍 뿌리공원에서
천980년 4월 사북항쟁 명예 회복과 정부의 사과,
관련자 직권 재심 등을 촉구하며 청와대까지 걷는
'희망의 600리길 도보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도보 행진은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동지회는 내년 4월 사북항쟁 40주년이 되기 전에
정부가 충분한 명예 회복과 배상 조치 등
요구 사항을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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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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