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산불이 발생한
강릉 옥계지역에서 복구사업이 추진됩니다.
강릉시는
올 연말까지 24억여 원을 들여
산불 피해를 입은
옥계면 도직리와 남양1리, 주수1리, 천남리에서
도로 확·포장과 배수로 정비, 도로 정비 등
마을 공동체 복원을 위한
항구 복구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또,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구간의 토지 소유자 동의를 받는 등
관련 설계와 발주를 앞당긴다는 방침입니다.(끝)
강릉 옥계지역에서 복구사업이 추진됩니다.
강릉시는
올 연말까지 24억여 원을 들여
산불 피해를 입은
옥계면 도직리와 남양1리, 주수1리, 천남리에서
도로 확·포장과 배수로 정비, 도로 정비 등
마을 공동체 복원을 위한
항구 복구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또,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구간의 토지 소유자 동의를 받는 등
관련 설계와 발주를 앞당긴다는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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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산불 피해지역 복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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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7 21:59:37
지난 4월 산불이 발생한
강릉 옥계지역에서 복구사업이 추진됩니다.
강릉시는
올 연말까지 24억여 원을 들여
산불 피해를 입은
옥계면 도직리와 남양1리, 주수1리, 천남리에서
도로 확·포장과 배수로 정비, 도로 정비 등
마을 공동체 복원을 위한
항구 복구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또,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구간의 토지 소유자 동의를 받는 등
관련 설계와 발주를 앞당긴다는 방침입니다.(끝)
강릉 옥계지역에서 복구사업이 추진됩니다.
강릉시는
올 연말까지 24억여 원을 들여
산불 피해를 입은
옥계면 도직리와 남양1리, 주수1리, 천남리에서
도로 확·포장과 배수로 정비, 도로 정비 등
마을 공동체 복원을 위한
항구 복구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또,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구간의 토지 소유자 동의를 받는 등
관련 설계와 발주를 앞당긴다는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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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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