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4차 산업혁명 위원장에 신성철 KAIST 총장 선출
입력 2019.08.27 (22:17)
수정 2019.08.2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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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오늘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허태정 시장과 함께
외부 인사로는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을
공동 위원장에 선출했습니다.
대전시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는
2017년 발족해 주요 정책에 대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회의에서는 또
임기 2년의 새 위원으로
전문가 19명을 선임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허태정 시장과 함께
외부 인사로는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을
공동 위원장에 선출했습니다.
대전시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는
2017년 발족해 주요 정책에 대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회의에서는 또
임기 2년의 새 위원으로
전문가 19명을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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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4차 산업혁명 위원장에 신성철 KAIST 총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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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7 22:17:36
- 수정2019-08-27 22:21:12
대전시가 오늘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허태정 시장과 함께
외부 인사로는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을
공동 위원장에 선출했습니다.
대전시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는
2017년 발족해 주요 정책에 대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회의에서는 또
임기 2년의 새 위원으로
전문가 19명을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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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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