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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회 급식 제공’ 발효유·치즈 학교급식 지원사업 추진
입력 2019.08.28 (06:09) 경제
올 하반기부터 일주일에 세 번씩 150여 곳의 학교 급식에 발효유나 치즈 등 유제품이 포함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학기부터 26개 지자체의 152개 중·고등학교를 선정해 발효유와 치즈를 급식으로 시범 공급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이번 시범사업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신체발달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5억 6천여만 원을 들여 중고생 2만 4천 명을 대상으로 국산원유를 사용하고 설탕과 인공색소가 첨가되지 않은 유제품을 주 3회 지원합니다.

앞서 농식품부는 농산어촌 및 도서 지역 중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자립도 등을 고려해 경기 여주와 충북 단양, 전북 고창, 경남 고성 등 26개 지자체에서 152개 중·고등학교를 선정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연말까지 시범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한 뒤 유제품 급식 확대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 ‘주 3회 급식 제공’ 발효유·치즈 학교급식 지원사업 추진
    • 입력 2019-08-28 06:09:18
    경제
올 하반기부터 일주일에 세 번씩 150여 곳의 학교 급식에 발효유나 치즈 등 유제품이 포함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학기부터 26개 지자체의 152개 중·고등학교를 선정해 발효유와 치즈를 급식으로 시범 공급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이번 시범사업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신체발달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5억 6천여만 원을 들여 중고생 2만 4천 명을 대상으로 국산원유를 사용하고 설탕과 인공색소가 첨가되지 않은 유제품을 주 3회 지원합니다.

앞서 농식품부는 농산어촌 및 도서 지역 중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자립도 등을 고려해 경기 여주와 충북 단양, 전북 고창, 경남 고성 등 26개 지자체에서 152개 중·고등학교를 선정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연말까지 시범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한 뒤 유제품 급식 확대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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