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 오전 7시 40분쯤
진안군 성수면 하천에서
54살 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다슬기를 잡으러
어젯밤 혼자 하천에 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진안군 성수면 하천에서
54살 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다슬기를 잡으러
어젯밤 혼자 하천에 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다슬기 잡으러 나간 50대 하천서 숨진 채 발견
-
- 입력 2019-08-28 06:58:39
오늘(27) 오전 7시 40분쯤
진안군 성수면 하천에서
54살 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다슬기를 잡으러
어젯밤 혼자 하천에 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진안군 성수면 하천에서
54살 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다슬기를 잡으러
어젯밤 혼자 하천에 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