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잡으러 나간 50대 하천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19.08.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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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 오전 7시 40분쯤

진안군 성수면 하천에서

54살 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다슬기를 잡으러

어젯밤 혼자 하천에 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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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슬기 잡으러 나간 50대 하천서 숨진 채 발견
    • 입력 2019-08-28 06:58:39
    뉴스9(전주)
오늘(27) 오전 7시 40분쯤
진안군 성수면 하천에서
54살 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다슬기를 잡으러
어젯밤 혼자 하천에 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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