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실베스터 스탤론 ‘람보 : 라스트 워’ 포스터 공개

입력 2019.08.28 (06:54) 수정 2019.08.2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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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영화 '람보'의 새 시리즈로 스크린에 복귀합니다.

영화 '람보 라스트 워'의 국내 배급사는 람보 시리즈의 최종편이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했다며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실베스터 스탤론은 70대 중반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건장한 체구를 자랑하는데요.

람보 라스트 워는 멕시코를 배경으로, 주인공 '존 람보'와 범죄 조직 간의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1983년 첫 람보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 스타가 된 실베스터 스탤론은 이번에 개봉할 다섯 번째 영화까지 36년간 존 람보 역을 맡아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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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광장] 실베스터 스탤론 ‘람보 : 라스트 워’ 포스터 공개
    • 입력 2019-08-28 07:00:01
    • 수정2019-08-28 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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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영화 '람보'의 새 시리즈로 스크린에 복귀합니다.

영화 '람보 라스트 워'의 국내 배급사는 람보 시리즈의 최종편이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했다며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실베스터 스탤론은 70대 중반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건장한 체구를 자랑하는데요.

람보 라스트 워는 멕시코를 배경으로, 주인공 '존 람보'와 범죄 조직 간의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1983년 첫 람보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 스타가 된 실베스터 스탤론은 이번에 개봉할 다섯 번째 영화까지 36년간 존 람보 역을 맡아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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