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산공장, 핵무기용 우라늄 생산 위한 활동 지속 징후”

입력 2019.08.28 (07:12) 수정 2019.08.2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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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무기용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하기 위해 계속 활동하는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보도했습니다.

38노스는 현지시간 27일 상업 위성사진들의 판독 결과를 토대로 북한 황해북도에 있는 평산 우라늄 광산과 농축공장에서 폐기물 누출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사이에 증가한 것으로 추정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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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평산공장, 핵무기용 우라늄 생산 위한 활동 지속 징후”
    • 입력 2019-08-28 07:19:52
    • 수정2019-08-28 07: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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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무기용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하기 위해 계속 활동하는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보도했습니다.

38노스는 현지시간 27일 상업 위성사진들의 판독 결과를 토대로 북한 황해북도에 있는 평산 우라늄 광산과 농축공장에서 폐기물 누출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사이에 증가한 것으로 추정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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