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남도청 복원 본격화…문체부 추진단 신설

입력 2019.08.28 (07:59) 수정 2019.08.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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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전남도청 복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차관 직속으로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을 신설해, 2개 과와 1개 팀을 두고 직원 24명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추진단은 2022년 7월까지 옛 도청 본관과 별관, 전남경찰청 본관 등 6개 건물의 원형을 복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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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전남도청 복원 본격화…문체부 추진단 신설
    • 입력 2019-08-28 07:59:26
    • 수정2019-08-28 13:40:39
    뉴스광장(광주)

  옛 전남도청 복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차관 직속으로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을 신설해, 2개 과와 1개 팀을 두고 직원 24명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추진단은 2022년 7월까지 옛 도청 본관과 별관, 전남경찰청 본관 등 6개 건물의 원형을 복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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