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와 영남대·계명대,
대구가톨릭대의 '청소년을 위한 4개 대학
연합 음악회'가 다음 달 4일 저녁
대구콘서트 하우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경북대 음악학과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각 대학의 성악 전공 학생 160여 명의
성악 공연이 이어집니다.
지역청소년에게
수준 높은 음악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무료지만 예약자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끝)
대구가톨릭대의 '청소년을 위한 4개 대학
연합 음악회'가 다음 달 4일 저녁
대구콘서트 하우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경북대 음악학과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각 대학의 성악 전공 학생 160여 명의
성악 공연이 이어집니다.
지역청소년에게
수준 높은 음악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무료지만 예약자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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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4개大 연합, '청소년 위한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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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8 09:18:58
경북대와 영남대·계명대,
대구가톨릭대의 '청소년을 위한 4개 대학
연합 음악회'가 다음 달 4일 저녁
대구콘서트 하우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경북대 음악학과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각 대학의 성악 전공 학생 160여 명의
성악 공연이 이어집니다.
지역청소년에게
수준 높은 음악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무료지만 예약자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끝)
대구가톨릭대의 '청소년을 위한 4개 대학
연합 음악회'가 다음 달 4일 저녁
대구콘서트 하우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경북대 음악학과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각 대학의 성악 전공 학생 160여 명의
성악 공연이 이어집니다.
지역청소년에게
수준 높은 음악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무료지만 예약자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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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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