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스트,체내 분해 마이크로로봇 개발

디지스트 최홍수 교수 연구팀이

약물 치료 뒤 체내에서 분해되는

마이크로 로봇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최 교수 연구팀은

생분해성 폴리머로 제작한 로봇이

외부자기장을 이용한 무선제어 방식으로

원하는 부위에 빠르고 정밀하게

약물을 전달한 뒤 체내에서

자동 분해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연구팀은 이번 성과를 통해

항암치료와 고열치료 등의

효율과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