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창업기업, 선배 기업들과 네트워크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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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은 이를 통해 초기창업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이 지역 중견기업과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차세대 기업인 클럽은 2008년 결성돼 12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단체로 전체 매출 규모는 2017년 기준 7조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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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창업기업, 선배 기업들과 네트워크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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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8 10:05:33
- 수정2019-08-28 10:28:50
한편 차세대 기업인 클럽은 2008년 결성돼 12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단체로 전체 매출 규모는 2017년 기준 7조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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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오 기자 cue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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