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창업기업, 선배 기업들과 네트워크 연결

입력 2019.08.27 (16:50) 수정 2019.08.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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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역 대표 기업의 경영인 2세로 구성된 '차세대 기업인 클럽' 회원들과 초기 창업기업들의 모임인 부산상생포럼을 연결하는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이를 통해 초기창업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이 지역 중견기업과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차세대 기업인 클럽은 2008년 결성돼 12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단체로 전체 매출 규모는 2017년 기준 7조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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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기 창업기업, 선배 기업들과 네트워크 연결
    • 입력 2019-08-28 10:05:33
    • 수정2019-08-28 10:28:50
    뉴스9(부산)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역 대표 기업의 경영인 2세로 구성된 '차세대 기업인 클럽' 회원들과 초기 창업기업들의 모임인 부산상생포럼을 연결하는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이를 통해 초기창업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이 지역 중견기업과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차세대 기업인 클럽은 2008년 결성돼 12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단체로 전체 매출 규모는 2017년 기준 7조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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