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영양고추 핫페스티벌이
오늘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막해
모레까지 3일간 열립니다.
이 기간 영양군은
영양지역 80여 우수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농협 등
고춧가루 가공업체가 참여해
영양고추 전시 판매장을 운영합니다.
또 행사장에 고추 터널과 조형물 등
다양한 형태의 고추테마동산을 조성하고
별 모양과 바람개비를 이용해
국내 유일의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을
홍보합니다.(끝)
( * 영양군 웹하드)
오늘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막해
모레까지 3일간 열립니다.
이 기간 영양군은
영양지역 80여 우수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농협 등
고춧가루 가공업체가 참여해
영양고추 전시 판매장을 운영합니다.
또 행사장에 고추 터널과 조형물 등
다양한 형태의 고추테마동산을 조성하고
별 모양과 바람개비를 이용해
국내 유일의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을
홍보합니다.(끝)
( * 영양군 웹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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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 고추축제 서울광장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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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8 10:53:02
2019 영양고추 핫페스티벌이
오늘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막해
모레까지 3일간 열립니다.
이 기간 영양군은
영양지역 80여 우수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농협 등
고춧가루 가공업체가 참여해
영양고추 전시 판매장을 운영합니다.
또 행사장에 고추 터널과 조형물 등
다양한 형태의 고추테마동산을 조성하고
별 모양과 바람개비를 이용해
국내 유일의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을
홍보합니다.(끝)
( * 영양군 웹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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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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