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앞바다서 멸종위기종 푸른바다거북 사체 발견
입력 2019.08.28 (11:30)
수정 2019.08.2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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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바다거북 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27) 오후 4시 반쯤 전남 여수시 화정면 월호도 앞 해상을 지나던 낚시 어선이 바다거북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거북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푸른바다거북으로 몸길이 1.2m에 100kg가량입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전문 기관에 사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어제(27) 오후 4시 반쯤 전남 여수시 화정면 월호도 앞 해상을 지나던 낚시 어선이 바다거북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거북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푸른바다거북으로 몸길이 1.2m에 100kg가량입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전문 기관에 사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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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앞바다서 멸종위기종 푸른바다거북 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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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08-28 11:42:40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바다거북 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27) 오후 4시 반쯤 전남 여수시 화정면 월호도 앞 해상을 지나던 낚시 어선이 바다거북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거북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푸른바다거북으로 몸길이 1.2m에 100kg가량입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전문 기관에 사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어제(27) 오후 4시 반쯤 전남 여수시 화정면 월호도 앞 해상을 지나던 낚시 어선이 바다거북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거북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푸른바다거북으로 몸길이 1.2m에 100kg가량입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전문 기관에 사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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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기자 lon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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