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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생활체육대축전 참가신청 역대 최대
입력 2019.08.28 (11:33) 수정 2019.08.28 (11:33) 창원
오는 10월 진주에서 열리는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
역대 최대인원이 참가를 신청했습니다.
경남체육회는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28개 종목에 만 900여 여 명이 신청해
지난해보다 500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부에서는
진주시가 28개 종목에 830여 명이,
군부에서는 함안군이
23개 종목에 690여 명이 신청해
시군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
역대 최대인원이 참가를 신청했습니다.
경남체육회는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28개 종목에 만 900여 여 명이 신청해
지난해보다 500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부에서는
진주시가 28개 종목에 830여 명이,
군부에서는 함안군이
23개 종목에 690여 명이 신청해
시군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참가신청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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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8 11:33:00
- 수정2019-08-28 11:33:10
오는 10월 진주에서 열리는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
역대 최대인원이 참가를 신청했습니다.
경남체육회는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28개 종목에 만 900여 여 명이 신청해
지난해보다 500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부에서는
진주시가 28개 종목에 830여 명이,
군부에서는 함안군이
23개 종목에 690여 명이 신청해
시군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
역대 최대인원이 참가를 신청했습니다.
경남체육회는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28개 종목에 만 900여 여 명이 신청해
지난해보다 500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부에서는
진주시가 28개 종목에 830여 명이,
군부에서는 함안군이
23개 종목에 690여 명이 신청해
시군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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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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