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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한남대·한양대, ‘캠퍼스 혁신파크’ 최종 선정
입력 2019.08.28 (12:02) 수정 2019.08.28 (13:21) 사회
대학 부지 안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지로 강원대와 한남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함께 추진하는 '캠퍼스 혁신파크'는 대학 안 남는 땅에 비슷한 업종의 기업들을 입주하게 한 뒤 산업단지를 조성해 국가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기업들은 싼 값에 업무 공간을 빌리면서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대학은 일정한 수익을 올리면서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6월부터 2달 동안 진행된 공모에 4년제 대학 32곳이 지원해 약 1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소재 대학 부지는 도시 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될 수 없도록 한 산업입지법 등에 의해 서울에 있는 대학은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사업계획서에서 강원대는 바이오헬스케어, 한남대는 기계 금속,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의 경우 IT분야에 연계해 관련 기업들을 끌어모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선정 대학들은 내년까지 산업단지 지정을 마치고 건물 공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원대·한남대·한양대, ‘캠퍼스 혁신파크’ 최종 선정
    • 입력 2019-08-28 12:02:32
    • 수정2019-08-28 13:21:03
    사회
대학 부지 안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지로 강원대와 한남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함께 추진하는 '캠퍼스 혁신파크'는 대학 안 남는 땅에 비슷한 업종의 기업들을 입주하게 한 뒤 산업단지를 조성해 국가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기업들은 싼 값에 업무 공간을 빌리면서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대학은 일정한 수익을 올리면서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6월부터 2달 동안 진행된 공모에 4년제 대학 32곳이 지원해 약 1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소재 대학 부지는 도시 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될 수 없도록 한 산업입지법 등에 의해 서울에 있는 대학은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사업계획서에서 강원대는 바이오헬스케어, 한남대는 기계 금속,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의 경우 IT분야에 연계해 관련 기업들을 끌어모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선정 대학들은 내년까지 산업단지 지정을 마치고 건물 공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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