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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출생아 수 감소…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 역대 최저
입력 2019.08.28 (12:02) 수정 2019.08.28 (13:13) 경제
출생아 수가 또 감소해 6월 기준으로 역대 가장 적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누계 출생아 수도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오늘(28일) 발표한 '2019년 6월 인구 동향'을 보면 6월 출생아 수는 2만 4천 51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천 306명, 8.7% 감소했습니다. 6월 기준으로 보면 통계 작성 이후 최저입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한 출생아 수는 2015년 12월부터 지난 6월까지 43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출생아 수가 같은 달 기준으로 역대 최저 기록을 경신한 건 2016년 4월 이후 39개월 연속입니다.

2분기로만 보면 출생아 수는 7만 5천 448명으로 1년 전보다 6천 592명, 8% 감소했습니다.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은 2분기에 0.91명으로 1년 전보다 0.07명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상반기 누계 출생아 수도 15만 8천 52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줄어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6월 사망자 수는 1년 전보다 1.7% 증가한 2만 3천 명으로 집계돼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은 인구 자연 감소 현상은 피했습니다. 2분기 사망자 수는 1.4% 늘어난 7만 1천 544명이었습니다.

출생아 감소 배경인 혼인 건수는 1만 7천946건으로 1년 전보다 2천664건, 12.9% 감소해 6월 기준 역대 가장 적었습니다.

2분기 혼인 건수는 7.8% 줄어든 6만 1천27건이었고, 상반기로 보면 9.3% 줄어든 12만 121건이었습니다.

이혼 건수는 8천685건으로 1년 전보다 1% 늘었습니다.
  • 6월 출생아 수 감소…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 역대 최저
    • 입력 2019-08-28 12:02:33
    • 수정2019-08-28 13:13:57
    경제
출생아 수가 또 감소해 6월 기준으로 역대 가장 적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누계 출생아 수도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오늘(28일) 발표한 '2019년 6월 인구 동향'을 보면 6월 출생아 수는 2만 4천 51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천 306명, 8.7% 감소했습니다. 6월 기준으로 보면 통계 작성 이후 최저입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한 출생아 수는 2015년 12월부터 지난 6월까지 43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출생아 수가 같은 달 기준으로 역대 최저 기록을 경신한 건 2016년 4월 이후 39개월 연속입니다.

2분기로만 보면 출생아 수는 7만 5천 448명으로 1년 전보다 6천 592명, 8% 감소했습니다.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은 2분기에 0.91명으로 1년 전보다 0.07명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상반기 누계 출생아 수도 15만 8천 52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줄어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6월 사망자 수는 1년 전보다 1.7% 증가한 2만 3천 명으로 집계돼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은 인구 자연 감소 현상은 피했습니다. 2분기 사망자 수는 1.4% 늘어난 7만 1천 544명이었습니다.

출생아 감소 배경인 혼인 건수는 1만 7천946건으로 1년 전보다 2천664건, 12.9% 감소해 6월 기준 역대 가장 적었습니다.

2분기 혼인 건수는 7.8% 줄어든 6만 1천27건이었고, 상반기로 보면 9.3% 줄어든 12만 121건이었습니다.

이혼 건수는 8천685건으로 1년 전보다 1%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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