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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어린이용품’ 막는다!…시장감시단 출범
입력 2019.08.28 (12:02) 수정 2019.08.28 (13:19) 사회
유해화학물질이 초과 함유된 어린이용품이 유통되는 것을 막기 위한 시장감시단이 출범해 활동에 나섭니다.

환경부는 내일(29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제1기 '어린이용품 시장감시단' 위촉식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환경표시 인증 심사 경력을 갖춘 15명으로 구성된 어린이용품 시장감시단은 노닐페놀 등 어린이용품에 사용이 제한된 유해화학물질이 어느 정도 포함됐는지, 함유량을 거짓 또는 표시하지 않았는지 등을 감시하게 됩니다.

어린이용품 시장감시단은 불법적인 판매·유통이 의심되는 어린이용품을 적발한 경우, 이를 지방환경청에 신고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할 예정입니다.

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올해도 어린이용품 5천 개를 거둬들여 환경 유해인자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며, "어린이용품 시장감시단이 구성·운영됨으로써 어린이용품 시장의 감시가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유해 어린이용품’ 막는다!…시장감시단 출범
    • 입력 2019-08-28 12:02:33
    • 수정2019-08-28 13:19:58
    사회
유해화학물질이 초과 함유된 어린이용품이 유통되는 것을 막기 위한 시장감시단이 출범해 활동에 나섭니다.

환경부는 내일(29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제1기 '어린이용품 시장감시단' 위촉식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환경표시 인증 심사 경력을 갖춘 15명으로 구성된 어린이용품 시장감시단은 노닐페놀 등 어린이용품에 사용이 제한된 유해화학물질이 어느 정도 포함됐는지, 함유량을 거짓 또는 표시하지 않았는지 등을 감시하게 됩니다.

어린이용품 시장감시단은 불법적인 판매·유통이 의심되는 어린이용품을 적발한 경우, 이를 지방환경청에 신고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할 예정입니다.

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올해도 어린이용품 5천 개를 거둬들여 환경 유해인자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며, "어린이용품 시장감시단이 구성·운영됨으로써 어린이용품 시장의 감시가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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