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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설치해주고 훔쳐본 설치업자 적발
입력 2019.08.28 (13:28) 수정 2019.08.28 (13:55) 사회
초기 비밀번호를 이용해 자신이 설치해 준 고객의 CCTV 영상을 훔쳐본 CCTV 설치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오늘(8/28) 정보통신망 이용촉진과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CCTV 설치 업자 61살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수도권 일대 상가와 사무실 등지에 설치한 고객의 CCTV 20여 개에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실시간 영상을 시청해 사생활을 침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A씨는 CCTV를 설치하면서 자신이 직접 설정한 초기 비밀번호가 변경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그러나,고객에게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CCTV에 접속해 놓고 있었을 뿐 영상을 계속 보지는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CCTV 설치해주고 훔쳐본 설치업자 적발
    • 입력 2019-08-28 13:28:36
    • 수정2019-08-28 13:55:34
    사회
초기 비밀번호를 이용해 자신이 설치해 준 고객의 CCTV 영상을 훔쳐본 CCTV 설치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오늘(8/28) 정보통신망 이용촉진과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CCTV 설치 업자 61살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수도권 일대 상가와 사무실 등지에 설치한 고객의 CCTV 20여 개에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실시간 영상을 시청해 사생활을 침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A씨는 CCTV를 설치하면서 자신이 직접 설정한 초기 비밀번호가 변경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그러나,고객에게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CCTV에 접속해 놓고 있었을 뿐 영상을 계속 보지는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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