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완델손 vs 세징야 ‘이런 브라질 특급 처음이야’

입력 2019.08.28 (14:08) 수정 2019.08.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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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로축구 K리그의 인기 요인 가운데 하나는 바로 수준 높은 골 장면이 끊이지 않고 나온다는 점입니다. 매 라운드 멋진 골들이 터지는데, 특히 '축구의 나라' 브라질에서 건너온 두 명의 외국인 선수가 눈에 띕니다.

포항 스틸러스의 완델손과 대구 FC의 세징야. 이들이 터트리는 골 향연은 유럽이나 남미 리그 못지 않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특히 지난 주말 완델손은 인천 전에서 혼자 3골 2도움의 원맨쇼를 펼치면서 스틸야드를 뜨겁게 달구며 프로축구연맹 선정 주간 MVP에 뽑혔습니다.

과거 브라질 출신 외국인 선수들이 많았지만, 완델손과 세징야처럼 화려한 개인기와 골 결정력을 겸비한 선수들이 있었을까요? 완델손과 세징야의 27라운드 주요 활약상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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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완델손 vs 세징야 ‘이런 브라질 특급 처음이야’
    • 입력 2019-08-28 14:08:23
    • 수정2019-08-28 14:29:36
    영상K
최근 프로축구 K리그의 인기 요인 가운데 하나는 바로 수준 높은 골 장면이 끊이지 않고 나온다는 점입니다. 매 라운드 멋진 골들이 터지는데, 특히 '축구의 나라' 브라질에서 건너온 두 명의 외국인 선수가 눈에 띕니다.

포항 스틸러스의 완델손과 대구 FC의 세징야. 이들이 터트리는 골 향연은 유럽이나 남미 리그 못지 않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특히 지난 주말 완델손은 인천 전에서 혼자 3골 2도움의 원맨쇼를 펼치면서 스틸야드를 뜨겁게 달구며 프로축구연맹 선정 주간 MVP에 뽑혔습니다.

과거 브라질 출신 외국인 선수들이 많았지만, 완델손과 세징야처럼 화려한 개인기와 골 결정력을 겸비한 선수들이 있었을까요? 완델손과 세징야의 27라운드 주요 활약상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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