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일부 해역에 내려졌던
고수온 특보가 보름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올해 경남에서는 거제와 통영에서
고수온 피해로 44만 7천여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경상남도는 다음 달 6일까지 신고를 받아
폐사 원인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경남에서는
지난 13일 거제 일부 해역에
고수온주의보가 내려졌고,
고수온 특보 발효 기간이나 피해 신고가
예년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고수온 특보가 보름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올해 경남에서는 거제와 통영에서
고수온 피해로 44만 7천여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경상남도는 다음 달 6일까지 신고를 받아
폐사 원인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경남에서는
지난 13일 거제 일부 해역에
고수온주의보가 내려졌고,
고수온 특보 발효 기간이나 피해 신고가
예년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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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수온 특보 해제…44만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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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8 15:34:40
경남 일부 해역에 내려졌던
고수온 특보가 보름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올해 경남에서는 거제와 통영에서
고수온 피해로 44만 7천여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경상남도는 다음 달 6일까지 신고를 받아
폐사 원인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경남에서는
지난 13일 거제 일부 해역에
고수온주의보가 내려졌고,
고수온 특보 발효 기간이나 피해 신고가
예년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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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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