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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재구속·경영권 박탈 촉구"
입력 2019.08.28 (15:34) 수정 2019.08.28 (15:34) 창원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등은
오늘(28일) 창원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다시 구속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내일 열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이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선고공판은
'이재용 봐주기'를 위해
자행된 부당한 2심 판결을
바로잡는 판결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28일) 창원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다시 구속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내일 열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이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선고공판은
'이재용 봐주기'를 위해
자행된 부당한 2심 판결을
바로잡는 판결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재용 부회장 재구속·경영권 박탈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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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8 15:34:41
- 수정2019-08-28 15:34:48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등은
오늘(28일) 창원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다시 구속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내일 열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이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선고공판은
'이재용 봐주기'를 위해
자행된 부당한 2심 판결을
바로잡는 판결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28일) 창원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다시 구속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내일 열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이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선고공판은
'이재용 봐주기'를 위해
자행된 부당한 2심 판결을
바로잡는 판결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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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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