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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주의’ 저자 일부 소속된 연구소 현관에 오물과 항의글
입력 2019.08.28 (15:39) 수정 2019.08.28 (16:28) 사회
'반일 종족주의' 저자 일부가 소속된 연구소 현관에 누군가 항의하는 글을 붙이고 오물을 묻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중입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28일) 오전 9시 50분쯤 서울 관악구에 있는 낙성대경제연구소 현관에 항의글이 붙어 있고 인분이 묻은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 현관에 붙은 낙서에는 '일망타진, 진실을 속이면 일본은 망한다'라며 '너희도 더럽다, 입으로 배설하기에 더럽다'라는 비난 글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연구소의 이사장은 '반일 종족주의' 대표 저자인 이영훈 서울대 전 교수이며, 소장은 필자 중 한 명인 김낙년 동국대 경제학 교수입니다.

연구소 관계자는 "투척된 인분으로 냄새가 진동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며 "건물 내 CCTV를 보니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낙성대경제연구소 제공]
  • ‘반일 종족주의’ 저자 일부 소속된 연구소 현관에 오물과 항의글
    • 입력 2019-08-28 15:39:55
    • 수정2019-08-28 16:28:42
    사회
'반일 종족주의' 저자 일부가 소속된 연구소 현관에 누군가 항의하는 글을 붙이고 오물을 묻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중입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28일) 오전 9시 50분쯤 서울 관악구에 있는 낙성대경제연구소 현관에 항의글이 붙어 있고 인분이 묻은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 현관에 붙은 낙서에는 '일망타진, 진실을 속이면 일본은 망한다'라며 '너희도 더럽다, 입으로 배설하기에 더럽다'라는 비난 글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연구소의 이사장은 '반일 종족주의' 대표 저자인 이영훈 서울대 전 교수이며, 소장은 필자 중 한 명인 김낙년 동국대 경제학 교수입니다.

연구소 관계자는 "투척된 인분으로 냄새가 진동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며 "건물 내 CCTV를 보니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낙성대경제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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