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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기반 정비율 16%…“내년부터 지자체 중심으로 활성화해야”
입력 2019.08.28 (17:22) 경제
논과 비교해 기반 정비율이 훨씬 떨어지는 밭 기반 정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농어촌공사가 주관한 '밭 기반 정비 지방 이양에 따른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자료에 따르면 국내 밭은 전체 75만 1천ha 중 16%만 기반 정비가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86만 5천ha 중 81%의 경지 정리가 완료된 논에 비해 정비율이 월등히 떨어집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0년부터 지방으로 이양되는 밭 기반 정비사업 추진 권한을 바탕으로 지자체 중심의 정비가 활성화돼야 한다는 겁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밭 기반 정비사업 추진이 지자체로 이관되면 농촌정책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농촌정책 영역을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며 "밭작물 생산기반 정비 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밭 기반 정비율 16%…“내년부터 지자체 중심으로 활성화해야”
    • 입력 2019-08-28 17:22:12
    경제
논과 비교해 기반 정비율이 훨씬 떨어지는 밭 기반 정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농어촌공사가 주관한 '밭 기반 정비 지방 이양에 따른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자료에 따르면 국내 밭은 전체 75만 1천ha 중 16%만 기반 정비가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86만 5천ha 중 81%의 경지 정리가 완료된 논에 비해 정비율이 월등히 떨어집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0년부터 지방으로 이양되는 밭 기반 정비사업 추진 권한을 바탕으로 지자체 중심의 정비가 활성화돼야 한다는 겁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밭 기반 정비사업 추진이 지자체로 이관되면 농촌정책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농촌정책 영역을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며 "밭작물 생산기반 정비 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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