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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문 대통령의 친환경차 사랑?…“우리 스스로 우리 경제 지키자”
입력 2019.08.28 (17:26)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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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대통령 전용차로 수소차를 채택한 데 이어 오늘(28일)은 울산 현대모비스 부품 공장을 찾았습니다.
현대모비스의 친환경차 부품 울산공장 기공식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현대모비스가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해외사업장을 국내로 복귀시켜 울산으로 이전했다"며 "우리 경제의 활력을 살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수 있어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정치적 목적의 무역보복이 일어나는 시기에 우리 경제는 우리 스스로 지킬 수밖에 없다"며 "정부는 신산업 육성과 규제혁신, 혁신 인재양성으로 유턴 투자를 더욱 촉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날 수소차 '넥쏘'를 타고 청와대 내 집무실에서 본관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준 문 대통령.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시행 첫날인 오늘은 친환경차 부품 공장을 방문해 '극일'의지를 보였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현대모비스의 친환경차 부품 울산공장 기공식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현대모비스가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해외사업장을 국내로 복귀시켜 울산으로 이전했다"며 "우리 경제의 활력을 살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수 있어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정치적 목적의 무역보복이 일어나는 시기에 우리 경제는 우리 스스로 지킬 수밖에 없다"며 "정부는 신산업 육성과 규제혁신, 혁신 인재양성으로 유턴 투자를 더욱 촉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날 수소차 '넥쏘'를 타고 청와대 내 집무실에서 본관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준 문 대통령.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시행 첫날인 오늘은 친환경차 부품 공장을 방문해 '극일'의지를 보였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 [영상] 문 대통령의 친환경차 사랑?…“우리 스스로 우리 경제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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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8 17:26:07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대통령 전용차로 수소차를 채택한 데 이어 오늘(28일)은 울산 현대모비스 부품 공장을 찾았습니다.
현대모비스의 친환경차 부품 울산공장 기공식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현대모비스가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해외사업장을 국내로 복귀시켜 울산으로 이전했다"며 "우리 경제의 활력을 살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수 있어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정치적 목적의 무역보복이 일어나는 시기에 우리 경제는 우리 스스로 지킬 수밖에 없다"며 "정부는 신산업 육성과 규제혁신, 혁신 인재양성으로 유턴 투자를 더욱 촉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날 수소차 '넥쏘'를 타고 청와대 내 집무실에서 본관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준 문 대통령.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시행 첫날인 오늘은 친환경차 부품 공장을 방문해 '극일'의지를 보였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현대모비스의 친환경차 부품 울산공장 기공식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현대모비스가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해외사업장을 국내로 복귀시켜 울산으로 이전했다"며 "우리 경제의 활력을 살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수 있어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정치적 목적의 무역보복이 일어나는 시기에 우리 경제는 우리 스스로 지킬 수밖에 없다"며 "정부는 신산업 육성과 규제혁신, 혁신 인재양성으로 유턴 투자를 더욱 촉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날 수소차 '넥쏘'를 타고 청와대 내 집무실에서 본관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준 문 대통령.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시행 첫날인 오늘은 친환경차 부품 공장을 방문해 '극일'의지를 보였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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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호 기자 filmmak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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