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상태에서 만취해
운전대를 잡은 40대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포항 북부경찰서는
어제(27일) 오후 1시 20분쯤
포항시 북구 도로에서
차를 움직이지 않고 잠이 드는 등
음주 운전이 의심된 운전자 47살 A씨를 상대로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32%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적발 당시 A씨는
무면허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끝)
운전대를 잡은 40대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포항 북부경찰서는
어제(27일) 오후 1시 20분쯤
포항시 북구 도로에서
차를 움직이지 않고 잠이 드는 등
음주 운전이 의심된 운전자 47살 A씨를 상대로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32%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적발 당시 A씨는
무면허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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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면허 만취 운전 40대 경찰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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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8 17:51:32
무면허 상태에서 만취해
운전대를 잡은 40대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포항 북부경찰서는
어제(27일) 오후 1시 20분쯤
포항시 북구 도로에서
차를 움직이지 않고 잠이 드는 등
음주 운전이 의심된 운전자 47살 A씨를 상대로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32%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적발 당시 A씨는
무면허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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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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