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정책자문위원회는
대통령 비서실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신한울 3·4호기 건설 촉구 건의서를 전달했습니다.
건의서를 보면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중단으로
울진은 인구 급감과 경기침체 등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으며,
앞으로 60년간 67조 원에 달하는 피해와
25만 명 규모의 고용 상실 등이 우려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또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 재개와
국가 에너지 정책 수립때
원전지역 주민과 지방 정부의 의견을 수렴하는
특별법 제정도 건의했습니다. (끝)
대통령 비서실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신한울 3·4호기 건설 촉구 건의서를 전달했습니다.
건의서를 보면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중단으로
울진은 인구 급감과 경기침체 등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으며,
앞으로 60년간 67조 원에 달하는 피해와
25만 명 규모의 고용 상실 등이 우려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또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 재개와
국가 에너지 정책 수립때
원전지역 주민과 지방 정부의 의견을 수렴하는
특별법 제정도 건의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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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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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8 17:51:45
울진군 정책자문위원회는
대통령 비서실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신한울 3·4호기 건설 촉구 건의서를 전달했습니다.
건의서를 보면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중단으로
울진은 인구 급감과 경기침체 등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으며,
앞으로 60년간 67조 원에 달하는 피해와
25만 명 규모의 고용 상실 등이 우려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또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 재개와
국가 에너지 정책 수립때
원전지역 주민과 지방 정부의 의견을 수렴하는
특별법 제정도 건의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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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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