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오가는
국제 크루즈선이 오는 12월 시범 운항합니다.
포항시는
이탈리아 선적 네오 로만티카호가
오는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영일만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크항을
왕복한다고 밝혔습니다.
5만7천 톤급의 이 크루선은
최대 천8백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포항시와 여행사 등은
러시아 전통 체험과 유적지 견학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여행 상품 비용은
90만∼150만 원 사이 입니다. (끝)
국제 크루즈선이 오는 12월 시범 운항합니다.
포항시는
이탈리아 선적 네오 로만티카호가
오는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영일만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크항을
왕복한다고 밝혔습니다.
5만7천 톤급의 이 크루선은
최대 천8백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포항시와 여행사 등은
러시아 전통 체험과 유적지 견학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여행 상품 비용은
90만∼150만 원 사이 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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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블라디보스토크 국제 크루즈선 12월 시범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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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8 17:51:45
포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오가는
국제 크루즈선이 오는 12월 시범 운항합니다.
포항시는
이탈리아 선적 네오 로만티카호가
오는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영일만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크항을
왕복한다고 밝혔습니다.
5만7천 톤급의 이 크루선은
최대 천8백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포항시와 여행사 등은
러시아 전통 체험과 유적지 견학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여행 상품 비용은
90만∼150만 원 사이 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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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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