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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서 차량 66대 사이드미러 부순 30대 검거
입력 2019.08.28 (18:04) 수정 2019.08.28 (18:39) 사회
새벽 시간에 아파트 단지를 돌며 주차된 차량 수십 대의 사이드미러를 부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A(37)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8일 0시부터 오전 2시 50분쯤까지 경기도 시흥시 조남동의 아파트 4개 단지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66대의 사이드미러를 발로 차서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같은 날 새벽 3시쯤 피해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해 추적했습니다.

시흥시 한 길거리에서 발견된 A 씨는 경찰의 신분 조회 요구를 받자 그대로 달아났다가 2㎞가량을 추적한 경찰에 인근 상가 화장실에서 붙잡혔습니다.

무직인 A 씨는 범행 당시 술을 마시지도 않았고, 특정 차량을 겨냥해 파손한 것도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신의 범행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시흥서 차량 66대 사이드미러 부순 30대 검거
    • 입력 2019-08-28 18:04:49
    • 수정2019-08-28 18:39:21
    사회
새벽 시간에 아파트 단지를 돌며 주차된 차량 수십 대의 사이드미러를 부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A(37)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8일 0시부터 오전 2시 50분쯤까지 경기도 시흥시 조남동의 아파트 4개 단지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66대의 사이드미러를 발로 차서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같은 날 새벽 3시쯤 피해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해 추적했습니다.

시흥시 한 길거리에서 발견된 A 씨는 경찰의 신분 조회 요구를 받자 그대로 달아났다가 2㎞가량을 추적한 경찰에 인근 상가 화장실에서 붙잡혔습니다.

무직인 A 씨는 범행 당시 술을 마시지도 않았고, 특정 차량을 겨냥해 파손한 것도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신의 범행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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