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만취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혐의로
진도선적 5톤 낭장망 어선 A호
선장 40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 밤 9시 10분쯤
진도군 하조도 해상에서
혈중알콜농도 0.212%로 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적발 당시 이 씨가 술에 만취해 쓰러져
자고 있었다면서
음주운항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만취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혐의로
진도선적 5톤 낭장망 어선 A호
선장 40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 밤 9시 10분쯤
진도군 하조도 해상에서
혈중알콜농도 0.212%로 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적발 당시 이 씨가 술에 만취해 쓰러져
자고 있었다면서
음주운항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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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해상에서 음주운항 혐의 선장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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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8 20:43:18
목포해양경찰서는
만취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혐의로
진도선적 5톤 낭장망 어선 A호
선장 40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 밤 9시 10분쯤
진도군 하조도 해상에서
혈중알콜농도 0.212%로 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적발 당시 이 씨가 술에 만취해 쓰러져
자고 있었다면서
음주운항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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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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