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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LNG발전소 건립 철회해야"
입력 2019.08.28 (21:00) 수정 2019.08.28 (21:03) 충주
음성 복합화력발전소 반대투쟁위원회는
오늘, 음성천 수정교 일대에서 집회를 열어
한국동서발전은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LNG 발전소 건립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발전소 사업장 소재지가 애초 충남에서
음성으로 변경 승인 허가된 것이
위법하고 부당하다고 주장하면서,
정부와 충청북도, 음성군에
변경 허가 취소와 사업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오늘, 음성천 수정교 일대에서 집회를 열어
한국동서발전은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LNG 발전소 건립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발전소 사업장 소재지가 애초 충남에서
음성으로 변경 승인 허가된 것이
위법하고 부당하다고 주장하면서,
정부와 충청북도, 음성군에
변경 허가 취소와 사업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 "음성 LNG발전소 건립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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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8 21:00:53
- 수정2019-08-28 21:03:27
음성 복합화력발전소 반대투쟁위원회는
오늘, 음성천 수정교 일대에서 집회를 열어
한국동서발전은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LNG 발전소 건립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발전소 사업장 소재지가 애초 충남에서
음성으로 변경 승인 허가된 것이
위법하고 부당하다고 주장하면서,
정부와 충청북도, 음성군에
변경 허가 취소와 사업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오늘, 음성천 수정교 일대에서 집회를 열어
한국동서발전은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LNG 발전소 건립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발전소 사업장 소재지가 애초 충남에서
음성으로 변경 승인 허가된 것이
위법하고 부당하다고 주장하면서,
정부와 충청북도, 음성군에
변경 허가 취소와 사업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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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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