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무예 액션 장르 영화제인
2019 충북 국제 무예 액션 영화제가
내일 저녁 7시, 충주 세계무술공원에서 개막합니다.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 기간에 충주 무술공원에서는
개막작 '생존의 역사, 보카투어' 등
매일 한 편의 작품이 상영됩니다.
충주 씨네큐 연수점, 청주 CGV 서문점에서도
매일 3~4편의 무예 액션 영화가 무료로 상영되는 등
세계 20개국, 51편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내일 개막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는
미국 할리우드 액션 스타인 웨슬리 스나입스와
김래원, 박상민 등
국내외 배우와 감독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2019 충북 국제 무예 액션 영화제가
내일 저녁 7시, 충주 세계무술공원에서 개막합니다.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 기간에 충주 무술공원에서는
개막작 '생존의 역사, 보카투어' 등
매일 한 편의 작품이 상영됩니다.
충주 씨네큐 연수점, 청주 CGV 서문점에서도
매일 3~4편의 무예 액션 영화가 무료로 상영되는 등
세계 20개국, 51편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내일 개막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는
미국 할리우드 액션 스타인 웨슬리 스나입스와
김래원, 박상민 등
국내외 배우와 감독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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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국제 무예액션 영화제,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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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8 21:01:15
국내 유일의 무예 액션 장르 영화제인
2019 충북 국제 무예 액션 영화제가
내일 저녁 7시, 충주 세계무술공원에서 개막합니다.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 기간에 충주 무술공원에서는
개막작 '생존의 역사, 보카투어' 등
매일 한 편의 작품이 상영됩니다.
충주 씨네큐 연수점, 청주 CGV 서문점에서도
매일 3~4편의 무예 액션 영화가 무료로 상영되는 등
세계 20개국, 51편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내일 개막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는
미국 할리우드 액션 스타인 웨슬리 스나입스와
김래원, 박상민 등
국내외 배우와 감독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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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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