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국제교육원
다문화 교육 지원센터가
이번 달부터 전시 체험관을
시민들에게 개방합니다.
지난해 4월, 청주시 사직동
옛 충북체고 건물에 들어선 이 체험관은
'학생'들의 다문화 교육에 활용됐지만,
센터 측은 다문화 교육 대상을
'학생'에서 '일반인'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다문화 교육 지원센터는
다음 달부터 '방과 후 다국어 과정',
'학부모 중국어 문화 교실',
'초·중등 디딤돌 한국어 과정' 등도 운영합니다.
다문화 교육 지원센터가
이번 달부터 전시 체험관을
시민들에게 개방합니다.
지난해 4월, 청주시 사직동
옛 충북체고 건물에 들어선 이 체험관은
'학생'들의 다문화 교육에 활용됐지만,
센터 측은 다문화 교육 대상을
'학생'에서 '일반인'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다문화 교육 지원센터는
다음 달부터 '방과 후 다국어 과정',
'학부모 중국어 문화 교실',
'초·중등 디딤돌 한국어 과정' 등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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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 지원시설, 일반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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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8 21:02:23
충청북도 국제교육원
다문화 교육 지원센터가
이번 달부터 전시 체험관을
시민들에게 개방합니다.
지난해 4월, 청주시 사직동
옛 충북체고 건물에 들어선 이 체험관은
'학생'들의 다문화 교육에 활용됐지만,
센터 측은 다문화 교육 대상을
'학생'에서 '일반인'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다문화 교육 지원센터는
다음 달부터 '방과 후 다국어 과정',
'학부모 중국어 문화 교실',
'초·중등 디딤돌 한국어 과정' 등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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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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