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비자 심리지수 5.6p 하락

입력 2019.08.28 (21: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제 상황에 대한
충북지역 소비자들의 심리가
한 달 새, 크게 위축됐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이번 달, 충북지역
소비자 심리지수가 90으로
지난달보다 5.6 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생활 형편과
생활 형편 전망에 대한 소비자 심리지수도
각각 1 포인트와 3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기준치 100보다 높으면 소비 심리가 낙관적이고,
낮으면 비관적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소비자 심리지수 5.6p 하락
    • 입력 2019-08-28 21:02:36
    충주
경제 상황에 대한 충북지역 소비자들의 심리가 한 달 새, 크게 위축됐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이번 달, 충북지역 소비자 심리지수가 90으로 지난달보다 5.6 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생활 형편과 생활 형편 전망에 대한 소비자 심리지수도 각각 1 포인트와 3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기준치 100보다 높으면 소비 심리가 낙관적이고, 낮으면 비관적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충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