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후보지, 다음 달 공개
입력 2019.08.28 (21:02)
수정 2019.08.2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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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제2 데이터센터 건립에
충주시와 제천시, 음성군 등
전국 96개 시·군이 뛰어든 가운데
네이버 측이 다음 달, 5개 후보지를
우선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이버 측은
5개 후보지에 대한 실사를 거쳐
다음 달 말, 우선 협상 부지를 선정해
올 연말까지 최종 후보지를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유치 제안서를 낸 각 시·군은
산업단지 맞춤형 부지 무상 제공 등
저마다의 지원책을 앞세우면서
시설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충주시와 제천시, 음성군 등
전국 96개 시·군이 뛰어든 가운데
네이버 측이 다음 달, 5개 후보지를
우선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이버 측은
5개 후보지에 대한 실사를 거쳐
다음 달 말, 우선 협상 부지를 선정해
올 연말까지 최종 후보지를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유치 제안서를 낸 각 시·군은
산업단지 맞춤형 부지 무상 제공 등
저마다의 지원책을 앞세우면서
시설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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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후보지, 다음 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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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8 21:02:36
- 수정2019-08-29 09:38:34
네이버의 제2 데이터센터 건립에
충주시와 제천시, 음성군 등
전국 96개 시·군이 뛰어든 가운데
네이버 측이 다음 달, 5개 후보지를
우선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이버 측은
5개 후보지에 대한 실사를 거쳐
다음 달 말, 우선 협상 부지를 선정해
올 연말까지 최종 후보지를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유치 제안서를 낸 각 시·군은
산업단지 맞춤형 부지 무상 제공 등
저마다의 지원책을 앞세우면서
시설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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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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