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의 지역별 고용 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 상반기, 충북 북부권의 고용률은
음성군이 가장 높고
제천시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 고용률은
음성군 69.2%, 단양군 66.2%,
충주시 60.7%, 제천시 60.1% 순으로,
음성군과 제천시의 고용률이
9.1% 포인트나 차이가 났습니다.
지역별 실업률은
충주시와 음성군이 2.4%,
제천시와 단양군이 1.7%였습니다.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진천으로 70.9%,
실업률이 가장 높은 곳은 증평으로 4%였습니다.
지난 상반기, 충북 북부권의 고용률은
음성군이 가장 높고
제천시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 고용률은
음성군 69.2%, 단양군 66.2%,
충주시 60.7%, 제천시 60.1% 순으로,
음성군과 제천시의 고용률이
9.1% 포인트나 차이가 났습니다.
지역별 실업률은
충주시와 음성군이 2.4%,
제천시와 단양군이 1.7%였습니다.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진천으로 70.9%,
실업률이 가장 높은 곳은 증평으로 4%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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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북부 고용률 '음성' 최고·'제천'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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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8 21:02:36
통계청의 지역별 고용 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 상반기, 충북 북부권의 고용률은
음성군이 가장 높고
제천시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 고용률은
음성군 69.2%, 단양군 66.2%,
충주시 60.7%, 제천시 60.1% 순으로,
음성군과 제천시의 고용률이
9.1% 포인트나 차이가 났습니다.
지역별 실업률은
충주시와 음성군이 2.4%,
제천시와 단양군이 1.7%였습니다.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진천으로 70.9%,
실업률이 가장 높은 곳은 증평으로 4%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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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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