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상서 멸종위기종 바다거북 사체 발견
입력 2019.08.28 (21:51)
수정 2019.08.28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수 앞바다에서
바다거북 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쯤
여수시 화정면 월호도 앞
해상을 지나던 낚시 어선이
바다거북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거북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푸른바다거북으로
몸길이 1.2m에 100kg가량입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전문 기관에 사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바다거북 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쯤
여수시 화정면 월호도 앞
해상을 지나던 낚시 어선이
바다거북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거북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푸른바다거북으로
몸길이 1.2m에 100kg가량입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전문 기관에 사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수 해상서 멸종위기종 바다거북 사체 발견
-
- 입력 2019-08-28 21:51:20
- 수정2019-08-28 21:51:33
여수 앞바다에서
바다거북 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쯤
여수시 화정면 월호도 앞
해상을 지나던 낚시 어선이
바다거북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거북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푸른바다거북으로
몸길이 1.2m에 100kg가량입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전문 기관에 사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
-
이인수 기자 longlee@kbs.co.kr
이인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