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인구의 평균 연령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정리한
지난해 말 기준 통계를 보면
경북의 주민등록인구 평균 연령은 44.9세로
전년보다 0.6세 상승했습니다.
또 전국 평균 연령보다 2.8세 높았습니다.
한편 경북의 재정 자립도는 31.9%로
전년보다 1.4% 낮아졌으며,
인구 감소도 전국에서 4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끝)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정리한
지난해 말 기준 통계를 보면
경북의 주민등록인구 평균 연령은 44.9세로
전년보다 0.6세 상승했습니다.
또 전국 평균 연령보다 2.8세 높았습니다.
한편 경북의 재정 자립도는 31.9%로
전년보다 1.4% 낮아졌으며,
인구 감소도 전국에서 4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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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인구 평균 연령 전국 2번째로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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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8 21:52:43
경북 인구의 평균 연령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정리한
지난해 말 기준 통계를 보면
경북의 주민등록인구 평균 연령은 44.9세로
전년보다 0.6세 상승했습니다.
또 전국 평균 연령보다 2.8세 높았습니다.
한편 경북의 재정 자립도는 31.9%로
전년보다 1.4% 낮아졌으며,
인구 감소도 전국에서 4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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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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