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원주 옥상영화제가
오늘(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원주 상지대학교 한의학관 옥상에서 열립니다.
원주 옥상영화제는
원주 청년들이 모여 기획하는
'작지만 특별한 영화제'로,
올해는 '작은 영화관' 등
강원 단편선 9편을 개막작으로
30여 편의 단편과 장편, 독립, 예술 영화가
무료로 상영됩니다.
영화 상영 이후에는
감독과 관객의 대화 시간이 마련됐으며,
오는 30일에는 '모두 밤샘' 프로그램이 편성돼
심야에도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늘(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원주 상지대학교 한의학관 옥상에서 열립니다.
원주 옥상영화제는
원주 청년들이 모여 기획하는
'작지만 특별한 영화제'로,
올해는 '작은 영화관' 등
강원 단편선 9편을 개막작으로
30여 편의 단편과 장편, 독립, 예술 영화가
무료로 상영됩니다.
영화 상영 이후에는
감독과 관객의 대화 시간이 마련됐으며,
오는 30일에는 '모두 밤샘' 프로그램이 편성돼
심야에도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019 원주 옥상영화제, 상지대 옥상에서 개막
-
- 입력 2019-08-28 21:54:51
2019 원주 옥상영화제가
오늘(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원주 상지대학교 한의학관 옥상에서 열립니다.
원주 옥상영화제는
원주 청년들이 모여 기획하는
'작지만 특별한 영화제'로,
올해는 '작은 영화관' 등
강원 단편선 9편을 개막작으로
30여 편의 단편과 장편, 독립, 예술 영화가
무료로 상영됩니다.
영화 상영 이후에는
감독과 관객의 대화 시간이 마련됐으며,
오는 30일에는 '모두 밤샘' 프로그램이 편성돼
심야에도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늘(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원주 상지대학교 한의학관 옥상에서 열립니다.
원주 옥상영화제는
원주 청년들이 모여 기획하는
'작지만 특별한 영화제'로,
올해는 '작은 영화관' 등
강원 단편선 9편을 개막작으로
30여 편의 단편과 장편, 독립, 예술 영화가
무료로 상영됩니다.
영화 상영 이후에는
감독과 관객의 대화 시간이 마련됐으며,
오는 30일에는 '모두 밤샘' 프로그램이 편성돼
심야에도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
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이현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