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 등
악성 가축 질병의 농장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오늘 도내 전 양돈농장에서
일제 소독을 진행했습니다.
경북도와 생산자단체 등은
밀집 사육단지와 외국인 고용 농장 등의
취약지역에서 집중 소독을 벌이고
농장 대청소도 진행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해 중국에서 발생한 이후
북한과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7개 나라를 포함한 51개 국가에서
발병이 확인됐습니다. (끝)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 등
악성 가축 질병의 농장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오늘 도내 전 양돈농장에서
일제 소독을 진행했습니다.
경북도와 생산자단체 등은
밀집 사육단지와 외국인 고용 농장 등의
취약지역에서 집중 소독을 벌이고
농장 대청소도 진행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해 중국에서 발생한 이후
북한과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7개 나라를 포함한 51개 국가에서
발병이 확인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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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양돈농장 일제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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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8 21:54:54
경상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 등
악성 가축 질병의 농장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오늘 도내 전 양돈농장에서
일제 소독을 진행했습니다.
경북도와 생산자단체 등은
밀집 사육단지와 외국인 고용 농장 등의
취약지역에서 집중 소독을 벌이고
농장 대청소도 진행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해 중국에서 발생한 이후
북한과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7개 나라를 포함한 51개 국가에서
발병이 확인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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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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