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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버스 노사협상 타결…임금 4.7% 인상
입력 2019.08.28 (22:07) 수정 2019.08.28 (22:10) 대전
충남지역 시내와 시외, 농어촌버스 노사가
일곱 달이 넘는 마라톤 협상 끝에
임금 교섭을 타결지었습니다.
충남 버스 노사는 오늘(28일)
임금 및 단체협약 최종 교섭을 통해
임금 4.7%, 월 13만 원 인상과
무사고 포상 수당 월 1만원 인상 등을
골자로 한 조정안에 합의했습니다.
또 노조가 요구한 정년 연장은
내년부터 적용하기로 했으며
주 52시간제 대응을 위해
탄력근로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일곱 달이 넘는 마라톤 협상 끝에
임금 교섭을 타결지었습니다.
충남 버스 노사는 오늘(28일)
임금 및 단체협약 최종 교섭을 통해
임금 4.7%, 월 13만 원 인상과
무사고 포상 수당 월 1만원 인상 등을
골자로 한 조정안에 합의했습니다.
또 노조가 요구한 정년 연장은
내년부터 적용하기로 했으며
주 52시간제 대응을 위해
탄력근로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 충남 버스 노사협상 타결…임금 4.7%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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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8 22:07:28
- 수정2019-08-28 22:10:13
충남지역 시내와 시외, 농어촌버스 노사가
일곱 달이 넘는 마라톤 협상 끝에
임금 교섭을 타결지었습니다.
충남 버스 노사는 오늘(28일)
임금 및 단체협약 최종 교섭을 통해
임금 4.7%, 월 13만 원 인상과
무사고 포상 수당 월 1만원 인상 등을
골자로 한 조정안에 합의했습니다.
또 노조가 요구한 정년 연장은
내년부터 적용하기로 했으며
주 52시간제 대응을 위해
탄력근로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일곱 달이 넘는 마라톤 협상 끝에
임금 교섭을 타결지었습니다.
충남 버스 노사는 오늘(28일)
임금 및 단체협약 최종 교섭을 통해
임금 4.7%, 월 13만 원 인상과
무사고 포상 수당 월 1만원 인상 등을
골자로 한 조정안에 합의했습니다.
또 노조가 요구한 정년 연장은
내년부터 적용하기로 했으며
주 52시간제 대응을 위해
탄력근로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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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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