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박광태 대표 사임 촉구 확산

입력 2019.08.2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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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 대표이사로 선임된

박광태 전 시장에 대한

사퇴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

반재신, 신수정, 장연주, 정무창 의원은

오늘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박 전 시장은

전문 경영인 능력도 갖추지 못했고

도덕성에도 문제가 있었다"며

대표이사를 재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도 논평을 내고

박 대표이사에 대한 '선임 철회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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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형 일자리' 박광태 대표 사임 촉구 확산
    • 입력 2019-08-28 22:08:08
    뉴스9(광주)
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 대표이사로 선임된
박광태 전 시장에 대한
사퇴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
반재신, 신수정, 장연주, 정무창 의원은
오늘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박 전 시장은
전문 경영인 능력도 갖추지 못했고
도덕성에도 문제가 있었다"며
대표이사를 재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도 논평을 내고
박 대표이사에 대한 '선임 철회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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