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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스트롬볼리 화산 한달 만에 또 폭발…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9.08.28 (23:52) 수정 2019.08.28 (23:56) 국제
이탈리아 남부의 고급 휴양지이자 화산섬인 스트롬볼리섬에서 현지시간 28일 또다시 화산이 폭발했습니다.

ANSA통신 등에 따르면, 스트롬볼리섬 화산이 이날 정오쯤 갑자기 분출해 화염과 함께 연기와 재를 내뿜었습니다.

목격자들은 엄청난 굉음이 난 뒤 화산 분출이 시작됐다고 전했습니다.

현재까지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화산 주변 일부 마을 가옥들이 화산재로 뒤덮였습니다.

이번 화산 폭발은 인근 살리나섬에서도 느껴질 정도로 강도가 컸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이 화산은 지난달 3일에도 강력한 폭발을 일으켜 관광객 1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이후 시칠리아 당국은 관광객과 주민의 화산 접근을 제한해왔습니다.

스트롬볼리 화산은 1950년 로베르토 로셀리니가 감독하고 잉그리드 버그만이 주연한 동명 영화로도 잘 알려진 곳으로, 용암을 뿜어내는 분화구를 보고자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伊 스트롬볼리 화산 한달 만에 또 폭발…인명 피해 없어
    • 입력 2019-08-28 23:52:35
    • 수정2019-08-28 23:56:13
    국제
이탈리아 남부의 고급 휴양지이자 화산섬인 스트롬볼리섬에서 현지시간 28일 또다시 화산이 폭발했습니다.

ANSA통신 등에 따르면, 스트롬볼리섬 화산이 이날 정오쯤 갑자기 분출해 화염과 함께 연기와 재를 내뿜었습니다.

목격자들은 엄청난 굉음이 난 뒤 화산 분출이 시작됐다고 전했습니다.

현재까지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화산 주변 일부 마을 가옥들이 화산재로 뒤덮였습니다.

이번 화산 폭발은 인근 살리나섬에서도 느껴질 정도로 강도가 컸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이 화산은 지난달 3일에도 강력한 폭발을 일으켜 관광객 1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이후 시칠리아 당국은 관광객과 주민의 화산 접근을 제한해왔습니다.

스트롬볼리 화산은 1950년 로베르토 로셀리니가 감독하고 잉그리드 버그만이 주연한 동명 영화로도 잘 알려진 곳으로, 용암을 뿜어내는 분화구를 보고자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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