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전북지역 사업장의 체불임금액이
3백억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고용노동지청은
지난달까지 파악한
전북지역 임금체불 사업장은
모두 2천백여 곳으로,
노동자 5천7백여 명이
임금 3백4억 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고용노동지청은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해
검찰과 협의해 구속수사하는 등
엄정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지역 사업장의 체불임금액이
3백억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고용노동지청은
지난달까지 파악한
전북지역 임금체불 사업장은
모두 2천백여 곳으로,
노동자 5천7백여 명이
임금 3백4억 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고용노동지청은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해
검찰과 협의해 구속수사하는 등
엄정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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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상반기 체불임금액 3백억 원..'고의 체납' 엄정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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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8 23:59:30
올해 상반기
전북지역 사업장의 체불임금액이
3백억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고용노동지청은
지난달까지 파악한
전북지역 임금체불 사업장은
모두 2천백여 곳으로,
노동자 5천7백여 명이
임금 3백4억 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고용노동지청은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해
검찰과 협의해 구속수사하는 등
엄정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지역 사업장의 체불임금액이
3백억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고용노동지청은
지난달까지 파악한
전북지역 임금체불 사업장은
모두 2천백여 곳으로,
노동자 5천7백여 명이
임금 3백4억 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고용노동지청은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해
검찰과 협의해 구속수사하는 등
엄정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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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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