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재단 설립자 등의
50억 원대 비리 혐의가 드러난
전주 완산학원에
임시 이사가 파견됩니다.
전북교육청은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완산학원 임시 이사 8명 파견을 승인해
임명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부정 채용 교직원에 대한 징계 절차와
교과 과정 개편 등
학교 정상화에 속도가 날 전망입니다.#####
50억 원대 비리 혐의가 드러난
전주 완산학원에
임시 이사가 파견됩니다.
전북교육청은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완산학원 임시 이사 8명 파견을 승인해
임명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부정 채용 교직원에 대한 징계 절차와
교과 과정 개편 등
학교 정상화에 속도가 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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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학 비리' 완산학원에 임시이사 파견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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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9 00:00:11
사학재단 설립자 등의
50억 원대 비리 혐의가 드러난
전주 완산학원에
임시 이사가 파견됩니다.
전북교육청은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완산학원 임시 이사 8명 파견을 승인해
임명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부정 채용 교직원에 대한 징계 절차와
교과 과정 개편 등
학교 정상화에 속도가 날 전망입니다.#####
50억 원대 비리 혐의가 드러난
전주 완산학원에
임시 이사가 파견됩니다.
전북교육청은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완산학원 임시 이사 8명 파견을 승인해
임명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부정 채용 교직원에 대한 징계 절차와
교과 과정 개편 등
학교 정상화에 속도가 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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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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