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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서 60대 남성 나흘째 실종..경찰 수색 중
입력 2019.08.28 (18:30) 뉴스9(전주)
진안경찰서는
지난 25일,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전화를 남기고 사라진
60대 남성에 대해
나흘째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남성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진안 용담댐 주변에
수중 잠수부 등 40여 명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화면 제공 : 무진장소방서)
지난 25일,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전화를 남기고 사라진
60대 남성에 대해
나흘째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남성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진안 용담댐 주변에
수중 잠수부 등 40여 명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화면 제공 : 무진장소방서)
- 진안서 60대 남성 나흘째 실종..경찰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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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9 00:00:25
진안경찰서는
지난 25일,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전화를 남기고 사라진
60대 남성에 대해
나흘째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남성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진안 용담댐 주변에
수중 잠수부 등 40여 명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화면 제공 : 무진장소방서)
지난 25일,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전화를 남기고 사라진
60대 남성에 대해
나흘째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남성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진안 용담댐 주변에
수중 잠수부 등 40여 명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화면 제공 : 무진장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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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금희 기자 gol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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