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도로서 화물차 등 3중 추돌...2명 다쳐

입력 2019.08.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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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28) 8시쯤

부안군 동진면 도로에서

2.5톤 화물차가

신호를 기다리던 승용차와

1톤 화물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5톤 화물차 운전사 30살 공 모 씨 등

두 명이 다쳤으며,

화물차에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사진 제공:부안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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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 도로서 화물차 등 3중 추돌...2명 다쳐
    • 입력 2019-08-29 00:00:40
    뉴스9(전주)
오늘 오전(28) 8시쯤
부안군 동진면 도로에서
2.5톤 화물차가
신호를 기다리던 승용차와
1톤 화물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5톤 화물차 운전사 30살 공 모 씨 등
두 명이 다쳤으며,
화물차에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사진 제공:부안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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