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내수와 오창 생활체육야구장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내년 준공을 목표로
내수읍 내수리 일대
9만9천여 제곱미터에 91억 원을 들여,
야구장 4면과 주차장 76면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내수 생활체육야구장은
중부권 최대 규모입니다.
청주시는 또
오창읍 용두리 미래지 테마공원 입구에도
야구장 1개 면과 주차장 6백 개 면 규모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토지보상 논의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내년 준공을 목표로
내수읍 내수리 일대
9만9천여 제곱미터에 91억 원을 들여,
야구장 4면과 주차장 76면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내수 생활체육야구장은
중부권 최대 규모입니다.
청주시는 또
오창읍 용두리 미래지 테마공원 입구에도
야구장 1개 면과 주차장 6백 개 면 규모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토지보상 논의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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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내수, 오창에 생활체육야구장 조성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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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9 08:09:39
청주 내수와 오창 생활체육야구장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내년 준공을 목표로
내수읍 내수리 일대
9만9천여 제곱미터에 91억 원을 들여,
야구장 4면과 주차장 76면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내수 생활체육야구장은
중부권 최대 규모입니다.
청주시는 또
오창읍 용두리 미래지 테마공원 입구에도
야구장 1개 면과 주차장 6백 개 면 규모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토지보상 논의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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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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